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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3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음깨는껌★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6 23:35:02
처음 시작할때 챔프 이것저것 써보면서 막 방황하다가 케넨한번 써봣더니
손에 아주그냥 착착감겨서 지금까지 쓰네요 ㅋㅋㅋ
레알 천둥의 표식 진짜 잼난 설정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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