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3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2Ω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6 23:32:08
고2 학생입니다 학교 끝나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여 일한지 3달 조금 넘었고
저희주유소가 제 또래도 많고 위에 총무누나 상무님 이렇게 두분이 여자고 알바생은 저포함해서
두명이 여자입니다 근데 제가 스트레스 받는게 같이 일하는 총무누나가 성추행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말도 좀 이상하게 하고여 머 왜 더운데 겨울옷 입냐니깐 무슨 자기 허벅지 보여서 가리는 거라고
이런식으로 좀 직설적이게 아무렇지 않게 애기하고 그리고 막 주유하고 있으면 옆으로 가면 되는데
앞으로 지나가면서 제 몸이랑 그누나 몸이랑 닿는데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습니다
오늘은 세차 닦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와서 제 허리를 잡더라고요 양손으로 존나 놀래서 쳐다봤더니
자기가 무슨말 했는데 왜 못들었냐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소름 끼쳤습니다 그누나 나이도
24살이고 그렇긴 한데 진짜 생긴게 아줌마고 아무튼 아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고 저혼자 착각하는것도
아니고여 진짜 매일 그러거든요 알바할떄마다 스킨쉽이 몇번씩 나와요 막 스치면서 몸 닿고
제 옆에 바짝 앉아서 제 허벅지랑 그누나 몸이랑 닿게 하고 제가 피하면 옆에오고여
제가 같이일하는 형들이나 누나들도 다 알고 있고여 좀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거든요
이런것도 혹시 나중에 신고가 가능하나요??어떻게 무슨방법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