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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30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이트★
추천 : 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7 00:42:12
이적선수 공개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선수가 먼저 공개할수도 없지만 일단 유력했던
기성용, 김보경 :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
많은분들에게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유병수 : 비자발급 불확실
박주호 : 포지션이 겹치는 파비우 임대로 이적사유 불충분
qpr이 엄청난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뜸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마케팅이라는 측면을 기본적으로 깔아봤을때
유병수, 박주호, 이승기, 남태희 이 선수들보다는
이청용, 박지성, 박주영이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9일 구단수뇌부가(회장,부회장,감독) 전부 나와서 공개한다고 한것을 보니 거물급이라는건데
박지성이 갑자기 링크되는것도 같은맥락이겠지요
그래서 가능성을 뽑자면 (젊은선수라는 것이 qpr의 공식입장이라면 오른쪽선수가 유력)
1순위 박지성 > 이청용
2순위 박주영 > 기성용
3순위 김보경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박주영 선수가 이적해서 주말밤 내내 축구만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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