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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41 - Sick Of Everyone
게시물ID : music_3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비이
추천 : 2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1 23:30:43
Screaming 앨범에선 가장 맘에 드는 곡이네요.. While looking for the answers only questions come to mind 대답을 찾는 동안 하나의 질문이 마음에서 왔어 Because I've been lost in circles which seems now for quite some time 왜냐하면 난 익숙한것들 속에서 뺑뺑 돌면서 길을 잃어버렸거든 And I don't know how I came here even how I got this far 그리고 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건지 모르겠어 All I can tell you is my fate is written in the black stars 내가 네게 말할 수 있는 모든 건 내 운명은 암흑에서 쓰여졌다는 거야 Well what am I supposed to do? 글쎄... 이제 뭐해야되지? Bless myself this perfect hell of my own 네 자신에게 너만의 이 완벽한 지옥을 축복해줘. Is the best I've ever known 이건 내가 알고있는한 최선이야. Tell me something I don't want to know 나에게 알고싶지 않다고 말을 좀 해 Because I can't believe it so 왜냐면 난 그걸 믿을 수 없거든. What am I supposed to do? 글쎄 앞으로 뭐해야될까? I think I'm sick of everyone now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렸어! And I don't feel remorse for the forgotten 그리고 난 잊어버린것들에 대해 후회는 없어. And I don't care at all! 그리고 상관도 안해. I think I'm sick of everyone now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렸어! And I'm the patron voice of all the problems 그리고 난 모든 문제의 근원의 목소리야 And I don't care at all! 그리고 상관도 안해. Oh oh oh Oh oh oh Don't take me away 날 데려가지 마 I'm sick of everyone 모두가 지겨워 Today I'm not OK 지금 난 괜찮지 않아 But I'm fine this way 하지만 난 이 방법으로는 괜찮아. I need no change 난 변화가 필요 없어. Don't take me away 날 데려가지 마 I'm coming down I fell apart 난 아래로 내려가며 붕괴되고있어. It's hard to keep together when you don't know where to start 네가 시작할 곳을 모를 때 함께 계속하는 건 어려워 I think I'm sick of everyone now 그리고 상관도 안해. And I don't feel remorse for the forgotten 그리고 난 잊어버렸던 것에 대해 후회를 느끼지 못해 And I don't care at all! 그리고 난 전혀 상관하지 않아! I think I'm sick of everyone now 그리고 상관도 안해. And I'm the patron voice of all the problems 그리고 난 모든 문제의 근원의 목소리야 I'm sick of everyone 모두가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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