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 Ⅲ의 광고에서 삼성 로고를 숨기는 것은 재일 한국인이 통명을 사용하여 일본에 기생하는 모습과 일치한다. 게다가 놀라운 사실도 밝혀졌다.
2012/07/05(木) 06:32:55.85 ID:OSM681js0 GALAXY S Ⅲ의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이것이 삼성 제품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고의로 SAMSUNG의 로고를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GALAXY S Ⅲ가 한국 제품이라는 사실을 가능한 한 숨기고 팔려는 속셈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재일 한국인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한다. 통명을 이용하여, 일본인 행세를 하며 일본에 기생하여 살아간다. 바로 삼성의 광고전략과 거의 흡사하다. 게다가 이번에, 놀랄운 사실이 밝혀졌다. 내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GALAXY를 사는 놈이 3명이 있었지만, 그 3명 모두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투표한 박약한 일본인이었던 것이다. 박약한 일본인이 민주당에 투표하는 바람에 지금의 일본은 최악의 상태에 있다. 즉, GALAXY를 사용하고 있는 박약한 일본인이 일본을 망하게 할것이다.
<댓글>
쪽팔려서 남들 앞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요 (과장법이 쩐다,비꼬는 말을 잘한다)
불결한! 한국 아이스크림에서 최고 98만 세균 검출! 더러운나라 한국 (뜬금없는 물타기,한국에서 나오는 특정 문제로 한국자체를 평가,팩트에 기인하지만 과대해석해버림)
일본 업체의 제품인 경우, 텔레비전 광고에서는 그 업체의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나오지만, 삼성의 광고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화면 왼쪽 위에 작게 보일뿐. 이 텔레비전 광고의 컨셉이 도코모 주도인지, 아니면 삼성의 주도인지 난 몰라. 개인적으로 삼성 주도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느 업체가 주도하던 간에 가능한 한국 제품이라는 것을 숨기려 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지. (망상말기증세,이해할 수 없는 논리)
어쨌든 한국 제품이라는 것을 숨기려 하고 있는, 그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토가 나 온다. 애플의 텔레비전 광고와 비슷한 것도 기분 나쁘고. 걸릴것이 없다면 일본 업체와 같이 텔레비전 광고에서 업체 로고를 찍으면 된다. 조금 전에도 썼지만 광고 마지막에 화면상 왼쪽 상단에 미안할 정도로 작은 SAMSUNG의 로고만 나올뿐. 대부분의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는 수준임. (디테일한 조사까지는 좋지만 일반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점을 깨뚫는 눈,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