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이 대선에 나왔는데
6%라는 지지율을 받는다는 자체도 세계적으로 부끄럽고 치욕스런 그런 상황이아닌가요
누가 자꾸 독재자의 딸이란건 넘어가자고 하던데
그건 혼자만의 생각이고
세계 여러 각국의 사람들은 이 사람이 독재자의 딸이란것
똑똑히 알고 있을텐데
우리만 그런걸 넘어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