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숏은 더한것같아요..믹스다보니 내성도 좀 떨어지구요 다른종에비해..
병의 내성이 강한 놀숲이 오히려 돈이 덜들어가는거 같습니다.
품종값이 있긴하지만요..그 후를 생각하면 오히려 코숏이 정말 돈덩이예요
저희 치타가 어제부터 갑자기 구토를 자꾸해서 범백키트검사하고 주사맞고
오늘도 여전히 구토해서 데리고가서 주사맞추고 엑스레이찍고
이렇게해서 벌써 15만원...... 아프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하고싶은게
주인맘이다보니 휴...
범백은 음성이고 속이안좋은거라 해서 불행중다행입니다만... 휴
하지만 아직까지 구토증상이있구요 계속 구토를하면 또 상위검사(내시경)를하게될경우
수십만원이 또 꺠지네요.. 아정말 동물보험은 왜없는걸까요..
왜고양이는 멍멍이보다 약하게 태어났는지 ㅠㅠ...
혹시라도 고양이 키우시고싶으신분은 어느정도 여건이 되셔야 부담없이
집사가 될수 있습니다..병원한번 가면 십만원은 기본이라고 보셔야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