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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1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타치★
추천 : 1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21 06:24:10
저는 조오같은 다나와 네고문자때문에
썩을다나와장터는 다시로 이용않기로 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산뜻하게 HD7950으로 갈아타고자 GTX560Ti 를
중고나라에 올렷습니다. 현 다나와 평균가 30넘는걸
약간눈물을 흘리며 25.5만에 올렷습니다.
문자가 3분만에 왓습니다
역시네고엿습니다 무시후 스팸햇습니다
이번에는 전화가 오는데 솔직히 저 560Ti는 너무비싸다며
하찮은 제트웨이 560Ti랑 비교를 하면서 19만에 산답니다.
어이없어서 그거사라고 하고 끊엇습니다.
다나와 중고거래할때는 진상도있엇으나 시작부터 포스를 부리는 사람은 없엇는데
여기는 전화부터 난네고를 기필코하겟다 이마인드 같습니다.
다나와서 HD5850 두번째사는사람은 군소리없이 만나고 as여부확인후 돈주고 사라지고
3주간 연락이 전혀없습니다.
다나와장터를 버린나를 자책하며 중고나라에 간 나를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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