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생긴거 자체가 약간 뭐랄까
솔의눈 맛 날것 같고 약간 알싸하게 생겼고
이름도 마운틴 어쩌고라
으... 산의 맛이 나겠구나
해서 손도 안 댔는데...
몇달 전에 애슐리 갔다가 오옹 이거슨?!?! 하고 먹어봤던 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탄산음뇨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