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시키다가 절망만 안겨줬죠.
제가 보기엔 이미 출구에서 밀리고있고
거기다가 곳곳에서 위법행위들이 보이고도 손쓸수 없는 장면들을 보니 이번 대선도 어찌할수없나봅니다.
한국이란 나라의 정의가 말살되는 기념비적인 날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