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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빈
추천 : 2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3/10/14 18:48:03
내가 말하고 시픈 이름은 강아지 고양이 김치국
류의 이름이 아니다...평범해 보이지만 발음을 점점 빨리 하면 이상하게
변해 버리는 이름 임당
먼저
박휴(발음 속도를 빨리 해봐염)
내 회사동료 친구 학교 체육 선생님 이름
조관례(역시 발음을 최대한 빨리 위에 이름 보다)
내 중학교때 선생님 친구분이름
위에 이름에 버금갈만한 엄청난 이름이 있음 리플달기
추천도 아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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