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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ptune★★
추천 : 1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8/07 22:35:11
- 한 골 먹히고 난 뒤 -
이운재 "뽕프 자르려고 일부러 안막았다" 파문 ... 기자들 훈훈한 감동
- 공을 밟고 넘어진 뒤 이동국 선수 -
"볼보이가 공에 참기름을 발라놨다"
- 일본 전 전반전에는 활약을 보여줬지만 후반전부터 사라진 이천수 선수 -
"후반전부터 클로킹을 개발하여 사용했다"... 마력이 풀리는 몇 분간 나타난 이천수 선수 모습잡느라 기자들 진땀
- 실수로 공을 멀리 차버린 이동국 선수 -
"도착예정인 디스커버리호를 맞춰보고 싶었다" 파문
"이승엽과 친분이 있는데 뛰고있는 지바롯데와 협상을 벌여 2년 내에 네셔널리그로 가 박찬호와 함께 뛰겠다" 파문
- 잠깐 실수한 이천수 선수 -
"눈이 작아 잘 안보였다" 파문
- 4위로 동아시아 대회를 끝낸 본프레레 전 한국 대표팀 감독 -
"나도 희동구 감독과 같이 4위를 했으니 네티즌들은 조봉래란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달라" 파문
- 일본 전을 패배로 마친 본프레레 감독 -
"서로 패스를 주고받을만한 시간여유가 부족했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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