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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은반도체★
추천 : 11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2/28 13:57:02
12월 24일날은 여자친구와 해어져..
12월 26일날은 잘다니던 회사 망해서 직장 사라져..
12월 27일은 친구네집에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친구놈이 가방하고 차키 훔쳐
차량 사고내서 경찰서 같다와..
안좋은 일이 빵빵 터지네요..
회사 짤릴때 까지만 해도 다음년도에 좋은 여자 좋은 직장 구하면 되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앞이 막막하네요..
친구놈은 무면허인 주제 술김에 저 자는동안 차를 몰고 나가서 폐차 시킬정도로
사고를 내 놓고 물어 준다는 말만 하고 있고...
2008년 잊어 버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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