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보미가 처음으로 나왔는데 뭔가
정글의법칙 현지인? 격오지 부사관? 서바이벌 교관?
그런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집을 만들려고 보미에게 나무판자를 얻으러 갔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줄자를 들고 나무에 선긋고 톱질하고ㅋㅋ
그러고 있었습니다.ㅋㅋ 거기너 저는 어버버거리는데
보미가 자기 볼을 제 볼에 붙이고(도발적이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입이 엉킨 느낌이 들어서 손을
넣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와서 도망갔습니다ㅋㅋ
근데 계속 나와서 이빨 빠질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다 꿈에서 토하고 깼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