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논란하는데 논란거리도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인 감상평에 일부 어그로가 있을뿐이죠
그걸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무도 맹신교분들이 부풀려서 논란거리를 만드는거 같네요 여긴 여전합니다 당최 달라지질 않아요 비판게시판도 안없어지고 말이죠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된다고 앵무새처럼 말만하는것도 똑같구요 그럼 연예인들이 공인이 되지 말아야죠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하는일이 사회에 영향이 얼마나 갈줄알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하는지 에휴..
비판게시판 말이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아니 오유안에서라도 특정컨텐츠를 비판만 하기위해 게시판을 따로 만든거 흔한가요? 그것도 안티카페같은것이 아닌 멀쩡히 정식게시판이 있고 따로 부록식으로 있는게?
그만큼 무도게시판에 오는 사람들이 수용할줄 몰라서 초반에 궁여직책으로 만든거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됬나요 개선됬나요? 전혀요 오히려 더욱 기고만장해져서 조금만 뭐라 말해도 비판게로 가라 배척하고 장난아니죠 저는 1년전부터 종종 운영 건의에  비판게 없애달라고 말했지만 그대로라 그냥 포기하고 무도게 자체를 잘 안들어오는데요 이번에 베오베보고 더 심해졌구나라고 생각되서 와봤습니다 역시나였구요 좀 달라집시다 작은 비판이 커져 논란거리가 되는건 무한도전 감싸는 당신들입니다 애가 좀 만 잘못해서 그러지말라고 하면 왜 애들 기를 죽이고 그래요라는 무개념 엄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