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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다고 한 소리를 들었다.(푸념주위)
게시물ID : gomin_313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놈님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7 21:33:45
아마 이거보고  누군지 알지도 모르겄지만

내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과  선을  너무 넘었다고 적이 생기고

누군가 알려 줬다.
버릇없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변명이겠지만 

그대들이 내게 버릇없다생각하여

나를 무시하고 막대하기 때문에

그대들을 존중할  가치를 못느껴서

내가 그대들에게  그렇게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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