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높은 겜을 하는 분들이나 
고전겜을 하셨던 분들은 요즘온라인겜의
과한 친절에 놀랄 뿐 입니다.

 초기의 rpg는 저가튼 초짜는 마을에서 벋어나는 걸로 몇일
걸립니다.
가끔 어떤게임은 무려 집이 던젼이라?
촌장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머리에 표시는 기본.자동이동을 업그레이드
npc워프..

과연 지금의 친절rpg인가 과거의 불친절rpg인가는
호부호 이갰죠.  


친절도가 낮으면 진입벽이 높고
반대로 높으면 빨리 질리는 느낌 입니다.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디아블로경우 1 2 3을 거쳐 변한건 친잘도의 상승
결과적으로 불친절했던 1의 재미가 반감했습니다.

그렇지만 친절 끝판왕 같은건 무리 입니다.
어두운 영혼 가튼거요. 무리;,

적당한 친절rpg는 어느 정도 일까요...
온라인겜의 아기 (신규유저)키우기는 포기할 수 없을까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