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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1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gSora
추천 : 7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9 06:38:00
안재홍 배우님 본인이 밀고있기도 하고
조근조근하게 2015년의 보라를 보면
심장이 아픈 봉블리가 생각나고
히히...
다수의 흐름을 거부한다
보봉만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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