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라
예게와 연예계, 그리고 만게를 고민하다가
영화배우이므로 예게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스케치 주의)
우선 하나도 안 닮게 스케치를 합니다.
이목구비만 어느 정도 위치를 잡아주고, 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대충 그려줍니다.
그리고 채색에 들어갑니다.
저는 폴리곤아트를 최근에 접해서 그런가...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게되더군요
그냥 사람만 있으면 밋밋하니까 배경도 그려줍시다.
완성입니다.
안닮아서 죄송하고...
게을러서 면을 더 잘게 안 나누는 저를 매우 때려주세요 (하앍
그럼 20000
에바그린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