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상부 이제 우왕좌왕. 진위 여부 파악 어쩌고 저쩌고 정치인 친북세력 어쩌고저쩌고, 침착한 대응 어쩌고, 전쟁불사 어쩌고 결국 답은 안나옴. 대북 지원이 줄어들고 금강산 관광을 막네 어쩌네 6자회담을 하네마네 의견을 갈리지만 아무것도 해결이 안됨. 결국 북한이 이산가족 가지고 쌀하고 비료 달라고 하면. 내년 이맘때쯤에는 줄었던 지원도 원상복구
북한 위대하신 김영은 장군님이 지휘하에 친미 반동 돼지들에게 뼈아픈 일격을 가했다고 찬양 일색 그후 부드럽게 후계자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