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맵의 어디가 됐던 바스티온을 함. - 이놈은 첫판 아군으로 만나서 졌는데. 그다음판 적으로만나서 우주까지 영혼 승천시켜줌 2. 메르시로 궁을 안씀 - 메르시 못하겠으면 루시우를 하던가 메르시로 궁을 안씀. 겜터지기 1분전에 갑자기 루시우를 골랐디만 이미 패배 3.루시우를 했는데 피해량이 동메달이나옴 -이때 딜러 네명이였음 4. 마이크 키고 브리핑 할 줄 알았더니 욕만함 - 급식벌레들 차단한다는 피시방 많이 보였지만 아직은 미약하더이다. 5. 에임고자 - 이게 제일 많음. 진짜 배치벌레들이 똥 겁나싸지르고 죽으면 내가 둘셋따고 들어가도 적 궁에 녹아서 답이없음. 적 궁셔틀임진짜 없느니만 못한건 아닌데 0.3인분 수준으로함.
참 웃기죠? 이게 여러분들도 안일어날거라는 장담은 못해요. 55점대(2750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전부. 여기가 평범한 점수대잖아요 사람도 많고. 그래서인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배치벌레들 점수 다 떨어져서 못올라올거같을때 플레이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가끔 한두번 죽어서 아군 영상 나오는거 보면 정말 사람새끼의 플레인가 싶은 놈들 진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