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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려본 슼페일러+알파들(약스압?)
게시물ID : animation_31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틱택톡아이디
추천 : 8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26 13:40:11
오늘 기숙사로 내려가는데 가기 전에 최대한 그림들을 많이 그려보고 싶었어요ㅎㅎ(그래서 내려가는 날을 하루 미룬ㅎㅎ)20150226_131119.jpg파렴치합니다!! 우미를 그려봤어요. 우미는 도복을 입은게 예뻐서 여러 스쿠페스 일러들 찾아보다가 머리 묶는 모습 보고 바로 이거다!! 하고 그려버렸습니다. 다 그리고나서 턱선이 아쉬웠던....
 
20150226_131106.jpg
사진이 돌아가버렸네요;; 다음으로는 마키를 그려봤습니다. 사실 마키의 째진 눈을 그리고 싶었어요. 다 그리고 나서 좀 더 째줄 걸 하는 아쉬움이
친구가 가장 잘 그렸다고 해줘서 기분 좋았던 그림입니다.
 
20150226_130955.jpg가장 최근에 그린 에리치카. 기숙사 가기 전에 뮤즈 한명이라도 더 그려보겠다고 밤새서 그렸습니다ㅎㅎ 그동안 그린 것들은 옷이 간단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옷을 좀 그려보자! 하고 여러벌 입은 에리를 그려보았습니다(그래봤자 두 벌에 목도리) 에리는 눈이 너무 예쁜것 같습니다. 밤에 피곤해서 색칠은 엉망으로ㅜ
 
+알파들
20150226_131129.jpg
그리고나서 정말 한숨이 나온 아노하나의 아나루입니다.(좀 열심히 그릴걸) 사실 아노하나는 멘마지! 하고 멘마를 그렸는데 너무 대충 그려서 폐기했어요. 그래서 아나루를 그렸는데 색칠 할때 마음에 드는 색연필이 없어서 속을 썩였던...특히 눈이;;  아노하나 캐릭터들은 다들 한번씩 그려주고 싶어요
 
20150226_131034.jpg
코마짱이 아니라 언니라고 부르라구!! 렌쭁과 호타룽보다 코마짱이 더 귀엽습니다! 집에서 초딩 수영복 입은채로 낫쯩에게 들킨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다른걸 그려봤습니다.(사실 코마짱은 괴롭힘 당할 때가 가장 귀여운 것 같습니다.) 다 그리고 나서 미간을 좀 더 넓힐걸 하는 아쉬움이
 
 
이제 개강하면 뮤즈 멤버들 언제 다 그려주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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