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소 재밌게 하다가 빌어쳐먹을 과금시스템에 학을 떼고 접은지 몇년 됐거든요. 이후로 한 게임이 하스스톤이고 요새는 오버워치.... 모바일게임도 더 룸, 마인크래프트같은 외산 유료게임이나 하스스톤, 클래시로얄 정도 말고는 안하는데 그나마 클로얄도 과금구조상 좀 한계인것같아서 잘 안하게되네요.
결국 pc는 오버워치 모바일은 하스스톤만 하는 블리자드의 노예가 됐는데... 엔씨게임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니 그쪽 게임은 어떤 대작이 나와도 절대로 두번다신 하고싶지 않고... 넥슨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네 안해드렸습니다 이게 자연스럽게 되는 신기한 상황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