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지르는 마음이 다 이런건가봐요.. 오기 전의 두근거림..두근두근

 

하나는 우산챰, 하나는 열쇠고리입니다! 우산챰은 우산을 걸어놓을 수 있는...? 그런거래요 ㅇ.<

 

뭔가 브라컨은 굿즈는 되게 많은데, 근데 그게 일본에서 직수입을 해와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사지를 못하겠습니다 ㅠㅠ

 

가격도 은근 만만찮은..(반지하나에 1500엔)

 

아무튼간에 처음으로 산 굿즈가 이렇게 이쁘니 만족합니다 >< 이제 하고싶은건 케이스 주문제작인데..

 

갤럭시 a7은 아직 주문제작이 안되는지 없..네요 8ㅅ8 으엥 한다면야 그냥 심플하게 브라컨 해모양 로고만 박아넣고 싶어요 ㅇ.<

 

어..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여러분 굿즈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