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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3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3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9/15 02:49:22
제가 일년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만큼
좋아하는 음식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게 바로
미역국, 잡채
입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엄마께서
해주신 헛제삿밥을 이틀 내내
먹고 나서 달라진 생각이,
좋아하는 음식에 이것도 끼워넣어서
세가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ㅅㅋ
원래 비빔밥은 별로 안 좋아해서,
짭쪼롬하니 고소한 헛제삿밥이 입에 딱 맞고
와 여기다 글쓰면서 또 먹고 시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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