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캡티바 구입후 그날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떴지만 차에는 하자가 없다고 미루고 블랙박스에 핑계를 댔습니다.
블랙박스를 다른걸로 갈아도 경고등은 뜨고 그러면 배선에 문제있다하여 배선도 바꿔도 계속 떴습니다. 타이어 센서를 갈아보자하니 막무가네로 차에는 결함이 아니랍니다. 같은날 같은 차를 동시에 뽑은 처남은 멀쩡한데 제차만 그럽니다. 영업사원이 쉐보레는 고객센터. 홈페이지 1대1상담에 계속 접속해서 쌩난리를 치치 않으면 안해준다하더니 정말 고객센터는 답이 없어 내가 다시 전화하고 또 전화하기를 5번 홈페이지는 형식적인 답만 메아리. 열받아서 쌩 지랄을 하니 전화하더니 휴가라서 기다리랍니다.바퀴센서 1개만 갈더니 그래도 경고등 뜨니까 블랙박스를 달지 않으면 괞찮으니까 차의 결함이 아니랍니다. 돌머리들아닙니까? 블랙박스는 권장 품목이고 다본다제품으로 고급형 블랙박스를 몇번 교체해가며 달았는데 무조건 차 결함이 아니랍니다. 그러면 똑같은 차를 사서 똑같은 블랙박스를 같은 기술자에게 설치한 처남차는 멀쩡한데 제차만 그런데 차가 결함이 아니랍니다. 차사서 휴가갈려고 7월 18일에 차를 받았는데 휴가도 못가고 스트레스만 싸였습니다. 쉐보레 지들 휴가 끝나더니 8월 7일 가지고가서 8월 10일까지 차를 얼마나 시험 운행하고 뜯고 조립하고 했는지... 그리고 앞창문으로 선을 빼서 임시 방편으로 경고등만 안들어오게 해놓고 타랍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나몰라랍니다. 신나야할 신차 구매가 수리하기위해 뽑은 꼴이 되었고 빠른 정비 대응 없고 정비소에서도 불친절하고 상담, 홈페이지 모두 형식적 대응입니다. 차 팔았으니 나몰라랍니다. 현금 주고 절대 사지마세요. 분쟁 때 정말 억울 합니다. 돈 다시 찾을 수도 없고. 20일 못탄거, 휴가도 못가고 이리저리 뛰어다녀 프리랜서 일도 몇번 펑크낸거, 새차 뜯고 시험운전 해서 감가상각 떨어진거, 정신적 피해, 아무것도 보상이 없습니다. 미국에 합병되더니 한국고객을 미개인으로 보는지, 하찮게 보는지 정말 억울 합니다.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한국 GM 쉐보레 절대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