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천 임고에 사셨던 할머니께서
임고에 사실땐 "투표날에 어떤 사람이 투표용지 가져와서 도장찍어주면 가져갔어"
자세하게는 묻지 않았습니다... 위에 있는문장이 할머니 한테서 들었던거고요
..그때도 할머니는 걷는거도 문제없으시고, 경로당까지 가셔서 친구분들도 보셨는데...
이번 금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지않나 해
뻘끌씁니다 ..
그리고
여러분 쫄지마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