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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3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Ω
추천 : 0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08 12:32:57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냥 친구들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부킹술집에갔어요...
그냥 술만먹고 같이놀고 집에가는정도로 생각했는데...
게임하다 술을 너무 많이먹었는지..
정신차리니까 모텔에서 아파요..아파요 하고있었네요,..
하 진짜 죽을거같아요 그러고 또정신잃고
정신차리니까 집이였는데... 진짜 너무 죄책감들어요..
처음보는사람이랑 그런짓을 했다는게.. 진짜 너무 제자신이 싫어져요..
정말 꿈이겠지 꿈일꺼야 생각해보고싶어도 아직도 아픔이 가시지않은걸보면
......정말 힘들어요...어제 만난남자 번호도 있고 한데..어떻게해야됄지모르겟어요..
정말..잊고싶은데 잊혀지지않네요... 전남자친구에게도 괜히 미안해지네요..이런
여자였다니...하..제자ㅣ신이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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