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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게시물ID : dungeon_313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feGame
추천 : 3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22 23:48:25
나는나만의길을간다.jpg

욕은 ㅈㅅ ㅎㅎ




요즘 솔직히 시간도 없고 저는 던파 액션성이랑 여러가지 총쏘는것도 재밋고 빠른거 등등 
때문에 했엇는데 요즘엔 참; 떡슈아니 상태이상안걸리느니 아주 어어...엿같은 상황이 많이 연출되는듯...

맨날 하루에 한 3~4번은 꼭 팅기는거같고 

이계,진고던은 예전에 이미 포기했고.

개인적으로 게임은 자기가 재미를 못느끼면 안하느니 못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물론 현실에도 피해가가면 절대 해선 안되는것이 게임.)

무제같은 던전은 속도를 올릴수있어서 빠르게 사냥이 가능해서 좋은듯 이런 던전이 좀많았으면 좋겟는데...
(던파 운영진 보고있나? 하긴 여긴 안오나?...)

몹도 많이나와서 학살의 쾌감 헠헠... 거기에 빠르게 움직일수있어서 몹많이 잡을수있는 그런던전이 많이 생겼으면함... 

떡슈아나 더러운 무적패턴이나 상태이상이 잘안걸리거나 아예안걸린다거나 이런거말고

잊혀진땅에 나오는 추적자 처럼 차라리 피가많은데 콤보가 잘걸리는애들이 생겼음 좋겟음 특히 보스같은경우에도...

좀 띄울수라도 있어야지 에어콤보가 들어가지 이건 뭐... 어휴...

하긴 요즘 고강엄청많고 에픽고강도 많고 템귀분들 많으니 이런건 탁상공론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게 생겻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옛날의 콤보하는맛을 돌려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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