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본프레레 비난하는 자료가 올라오는군요.

물론 본프레레가 우리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만..

마녀사냥까지 가는 사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비평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평해야 할 것은 본프레레의 세세한 행동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의 전술입니다.

본프레레가 어디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밝느냐 어둡느냐 입니다.

비평은 본프레레를 매장시키기 위한 방향보다는 우리나라 축구 발전을 이끄는

방향으로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


p.s : 맞춤법 틀려서 죄송합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