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소년이 직접 우라늄을 구입해 원자로를 만들어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FBI가 소년의 집을 급습해 소년이 만든 원자로를 압수했는데요, 부모는 매일 게임을 하는지만 알았다가 원자로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고 합니다. 정작 소년은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원자로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어서 형사 책임은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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