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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13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아서잘★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7 11:17:05
노트북 자판이 잘 눌려지지않아서 수리를 맡기려한적이 있었습니다.
자판에 뭔가 칙 뿌리더니 눌러가며 확인하더군요.
(정확하게는 자판 그 눌리는 부분사이 틈새에
에어건스프레이? 혹은 WD를 뿌린것같습니다.)
그런데 부품주문을 부탁드리고 집에돌아오니
키보드가 멀쩡해졌습니다.
(정상적인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참고 쓸만해졌습니다.)
그때 뿌렸던것이 그럼 무엇이었을까요??
WD로 기억하지만 WD는 녹슨곳에 뿌리는게 아니었던가요?
에어스프레이같은건지 정말 WD였던건지
실제 경험이나 수리해보신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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