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사용해오면서 반년 혹은 1년 주기로 안의 먼지만 털어주고했는데 그래픽카드가 냉납증상을 보이면서 이래저래 검색해보고 다리미소생법을 알게되서 처음으로 쿨러를 분해 해서 써멀을 새로 발라보고 쓰다가 결국 그래픽카드가 가망이 없어져서 처음으로 중고 부품도 구매해보고 몇달 쓰다가 480,10x시리즈가 나오면서 이번엔 씨퓨 쿨러도 뜯어보고 이틀간 써멀을 발라보고 닦아보고 다시발라보고 약 10~20도 가량 떨어진 온도를 보고 어제는 처음으로 사제 씨퓨쿨러인 바다2010까지 구매한 제가 있네요. 이제 480이 나오면 공간 부족일 때를 대비해서 L900케이스도 미리 알아봐놨고 mx200도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파워도 부족할 경우 구매할 제품도 정해놨고, 보드가 sata가 4개 뿐이라 ODD사용않고 쓸까 보드를 새로 살까 하고있는데 이거 점점 커지내요. 만약 모든걸 다 구매하게 된다면 씨퓨랑 램만 빼고 모두다 바뀌는 상황인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