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오늘 그나마 계속돌파시도하고 가끔 날카로운 슈팅 때린게 누구라고생각하나..?

이천수밖에없었다. 

그리고 슈팅과 찔러주는패스는 그동안 왜 벤치였는지 알수없는 김두현또한 오늘 잘했다.

근데 오늘도 여전히 이천수 씹기는 변함이없고,,,

주영빠들은 허수아비였던 박주영감싸기에 바쁘다.

난 이천수가 지금 국대중에 그나마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해외파 제외하고.

물론 한국축구가 못해서 일본한테졌지만

이천수 욕할려면 박주영, 백지훈, 오봉석? 부터 욕해라

여전히 이천수까기에 바쁜자들이여 담엔 그시간에 어머니를 위해서 마늘이나한번 까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