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 되요 ㅎㅎㅎㅎ 자야죠 잠은 안오는데....
항상 제가 원하는건 일장춘몽 그냥 파랑새의 꿈이에요 ㅎㅎㅎㅎ
전 그냥 이렇게 살다보니 ㅎㅎㅎㅎㅎ 이게 편하기도 해요
제가 원하는거 보단 남이원하는대로 ㅎㅎㅎ
에헤 많이 마셨네요 ㅎㅎ 음식점 인수도 앞두고 있어서 사장님이 불러서 나갔다오니... 기분이 더 그러네요 ㅎㅎㅎ
입에 발린 말로도 사장님이라니 ㅋㅋㅋ
나가기 전에 집에서 센치하게 마시다가 나갔어든요ㅋㅋㅋㅋ 한 십센치정도
센치하네요 ㅋㅋㅋ ㅋㅋㅋ 급 피곤해져서 들어왔어요
제 성격이 남들처럼 살긴 힘들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냥 이렇게 살아야 될꺼같아요 ㅎㅎㅎ 알지만 못고친게 벌써 15년이 넘었는걸요
우엉..... 왜 이딴식으로 살까요 오늘도 상대방이 싫어 할거 알면서도 말해버리고....
미안해요 기분 나빳겠죠 ㅎㅎㅎ 정말 미안해요
내일.예비군 가야되서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옛 정복이.보이네요 ㅎㅎㅎ
저땐 무서울것도.눈치볼거도 없었는데 ㅎㅎㅎ
오늘따라 정복이 이뻐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