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중반이라면 감염충으로 지속적으로 체력 깍거나 묶은 순간을 노려서 달려들어서 비싼유닛 잡고

후반이라면 가스 쌓아둔거 써서 무리군주(울트라는 안쓰냐고? ㅋ) 무더기로 땅바닥을

다 쓸어버려야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이런 순간들을 포착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음..

가능하긴 한데 하기가 어려움.. 내가 실력이 딸려서 그런건가..

역시 저그는 6못이나 맹독충 한타, 땅꿀, 드랍이 제맛임요ㅋ 저그만큼 기습이 잘통하는 종족은 없을듯.

애벌레 쌓아둔걸로 후속병력 마구 왕창 쏟아낼순 있는데 본대 다 죽었으면 그냥

보내지말고 모아두는게 좋음.



플토

초반에 모아둔 파수기만 잃지않고 잘 보관해뒀으면 앵간해선 중반까지 달려드는애들

추젖이랑 불멸로 다 싸잡아먹음 ㅋ

후반가선 거신 고기추가해서 그냥 쭉 이어가기만 하면됨.

어찌보면 한타에서 제일 컨트롤이 쉽고 편한듯(이긴다는 소리는 아니고)?

파일런 주변에 짓고 후속병력 꾸역꾸역 우왕굳



테란

한타하기전에 전투자극제나 에너지 드링크, 커피 한캔을 마셔주신 뒤에 세세한 컨트롤로...

이 아니라 해불 허리돌리기랑 이엠피, 바이킹만 툭툭 잘쳐주면 아무도 못이김 ㅋㅋ

공성전차는 가끔씩 저글링 치지말고 맹독충 치게 하면 되고ㅋ

후속 병력들은 계속계속 충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