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김제동씨 지인들이 
   비번 다 알정도로 다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뭐 그건 예전일이라지만
    무엇보다
  편집때문에 그런거 아닐런지요
   편집이 방문이 먼저 나왔죠
  그후 집 방문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충분히 미리 고지 한것입니다
 즉   
강제인듯 갈거라는 말을
 던진것이죠 
   물론  제작진과 무도멤버들은 장소에 대해 김제동씨 집도 고려하고있었던 것이겠죠

     김제동씨도 타고난 방송인입니다 
  잘받은것이고요
    그렇게 촬영협조가 꽁트식으로 전개된거라 봅니다
  유재석과 연락시 고려해본다는 멘트가 나오잖아요  
   갑 을이 바뀐셈이 된것이죠   
김제동이 원한것처럼 ㅋ
 
충분히 재미나게 꽁트 만들어 지고 
보여준거 같은데요 

김제동씨 분량도 확보
  선발대 분량도 나왔고 
최고였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

이 이야기는 촬영전 이미 김제동씨에게
   집에대한 촬영협조가 미리 이루어 
졌을수도 있다 있겠다 싶어요 
 다들 베테랑 연기자들이니까... ^^

다만
굳이 없어도 될 연예인을 불러서 ㅋ
   자리채워 월드컵분위기 조성했다는게
불편했지요
   재미도 없었고
 유재석씨가 뽑아 보려고 자꾸 멘트 던지는것만봐도 ... 
  사실 우리 주변  월드컵 분위기 전혀 안납니다
    시간대 문제로만 보긴 힘들군요
  응원단도 흐지브지 
    응원단특집준비 했는데 
  시작할때와 전혀 다른분위기였죠... 
멤버들 찢어지고
     이번 월드컵 분위기도 그렇고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무도변화에도 그렇고
 많은 게스트..
스케쥴조정
  참 많은 부분 비틀어진걸로 보여집니다
   전 그냥.. 실패라 봅니다
 다음 회를 기대하겠습니다 


( 솔직히 채식주의자? 제동에게  고기를 권하는게 불편해야하는거 아닌가? 분명 알고있었을텐데   전몰랐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