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이상 밟을 때 손목에차고있던시계
대쉬보드에 붙여놧던 장난감들이 떨리는소리가날정도로 심하게떨렸습니다.
그래서 사업소 입고시키니깐 휠얼라이먼트 보는 기계가 고장이라
다른데가서 휠얼라이먼트한번 보라고해서 티스테이션 가서
삼만원주고 휠얼라이먼트 손봤습니다.
근데 좀 깨끗한길가니깐 차체떨림핸들떨림이 없어져서 아괜찬아졌나햇는데
비교적 떨깨끗한길에서 주행하니 또 차체랑 핸들떨림이있습니다.
뭘 봐야할까요.
다시사업소 입고시켜야할까요
아니면 다시 티스테이션가서 휠발란스랑 타이어로테이션 까지 봐야하나요?
그리고 휠발란스랑 로테이션 보면 또 얼라이먼트 다시잡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