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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ketball_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ㄻ★
추천 : 1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31 12:56:25
슬램덩크에서 가장 매치업이 잘되는 쪽은 역시 이거군요.
물론 산왕전 이전까지의 서태웅이지만..
요 근래의 코비도 동료를 적절히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하는 양상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코비는 운동능력이 떨어진 시점에서 각성한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리고 또 하나 매치되는 르브론- 이정환.
뭐 말할 것도 없죠. 빼다박은듯 닮았습니다. 둘 다 콩라인에서 끝나고 있단 점도 같고요 ㅋ.
여담이지만, xxx는 nba 누군가의 모델이다~ 카더라 하는 얘기는 작가 본인의 얘기로는 강백호와 서태웅 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서태웅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그리다보니' 마이클조던틱해졌다고 하고.
나머지는 거진 작가의 오리지날이라고 하더군요. 뭐 정우성이 페니랑 닮았다던가 채치수가 유잉이랑 닮았긴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 같은걸 말하나 봅니다. 강백호도 종착역은 찰스바클리 였다고 말했다던가(이건 카더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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