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때타올로 주기적으로 때를 미는 나라는 한국말고 또있을까요?
저는 24살까지는 1달에 한번골로 때밀이 아저씨나, 혼자 스스로라도 때를 밀러 목욕탕을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동네 내과의사쌤이랑 친해졋는데, 자기는 때한번도 안밀어봣다고,
오히려 안미는게, 피부노화에도 좋고, 안밀다보면 때도 자연스래 안나온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때를안밀었고, 4년이되었습니다,
근데말이죠,,ㅋㅋ
원래 이정도는아니였는데,, 격한운동을하고나면, 땀냄세가, 옛날이랑 틀려졌습니다
정말 썩은냄세,,ㄷㄷ 제 냄세의 아스트랄함을 느낄수있는 정도를 넘어선 냄세?
정말 땀냄세가 심하구요,
때가 없어지긴 커녕,, 여름에 땀뻘뻘흘리고 팔을 어디 스치니까 때가 밀리는 현상까지 ㅋㅋ
아놔,, 때를 밀어야할까요?
몸에 스크럽제품도 가끔사용하는데도,,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