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제품이나 회사 홍보에 엄청 민감해서 의도치 않게 여러분의 질타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덕질을 떠나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몇몇 특정 아이돌에 관해서 "이건 회사에서 홍보 하는건가?" 싶을정도의 계시물들이 올라오고 베오베로 종종 올라가는데요. 개인의 덕질이라곤 하지만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까지 인식할수 았을정도의 몇몇 작성자분들의 계시물은 오유 연애계시판 성격과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진지).
exid 처럼 폰촬영 영상이 이슈가 되어 한방에 뜬것처럼 여러 소속사 또한 sns또는 커뮤니티에 일반인을 가장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해당 팬카페에서의 그런 활동은 얼마던지 이해합니다만. 오유에서 그런식의 오해를 살만한행동은 어느정도 제지 되어야 하는것도 맞는것 같아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