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글픽카드도 390 니트로였구요.
rx480 발표와 동시에 바로 처분 했습니다.
'당분간 내장으로 버티면 되지모~' 를 시전 했지요.
유일하게 즐기던 배틀필드4도 끝물이었고, 차기작도 기다리는 상황에서 별다를게 없었죠.
우연히 몇년만에 가본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접하기 전까진.
그래도 감성으로 쓰는 amd라 비래퍼를 기다리긴 했지만.
8월로 연기됐다는 소리에 바로 1070 질렀네요.
갠적으로 암당빠는 아니지만, 계속 라데온만 써온 유저로써 얘네는 그래픽카드를 팔아처먹을 생각이 있는건지;;
이번 칩셋은 출시일때문에 망삘이네요.. 완존 헐입니다.
어쨌든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