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질풍노도의시기 25살 일본유학시절(5-6년전)
한 사이트에서 아줌마를 만났다.(일본인임...토종-_-큐슈여자)
난 솔로니까-_-ㅋ 꺼리낄게 없었고 심각한 관계는 아니지만
7살차이(25살때 32살)이여서 그닥.. 좀 아줌마티가 나긴해도 괜춘했다.(*-_-*)
이혼 거의 전단계까지 왔고 아빠노릇할사람도 없으니 내가 가끔 같이 유원지 가주고
놀아주고 그랬는데.. 그때 8살인가였을땐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댕가댕가 3학년을 다니고있느데 갑자기 한국온다고 해서
차끌구 나가서 매일 한국관광 시켜주고 그래서
한국말도 못하는데 호텔에 놔두고 가기 뭐해서 셋이 같이 잤다.
자기전에 목욕을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부르더니
"??????? 해줄수있어? " 그러는거임
아무리 내가 일본어가 유창하다한들-_-ㅋ 생전 처음듣는(심지어는 한국어에도 없슴)말을 하는데
뭔지 물어봤더니
일본에서는 아빠가 발기하는법을 가르쳐준다고한다*-_-*
왜냐면..
포경을 안하니까
그게 커지면 잘못 까뒤집으면 아프니까;;;;;
실제로 4학년에 깐 나는 그런게 있는지조차 모르고 ㅋㅋㅋ
목욕탕에 아들과 둘이 들어간 나는
"자 나의 아랫도리를 보렴"
"점점 커지지?"
일부러 야한생각 막 하고있었슴
근데 아뿔싸
난 이미 깟던 상태였다
그래서 잠시만 하고
애국가를 열심히 불렀다
다행히 줄어들드라구
그상태에서 표피를 위로-_-감싸구 안깐거처럼 만들어서
그상태에서
크게만드는데
아퍼!!!!!!!!!! 너무 쎄게 잡았어!!!!!
암튼
재연을 했다..
그러더니
신기한듯
한번 만져봐도 되? 그러는거임..
그래서
만지게 해줬다..
[........] 상당히 뻘쭘했던걸로 기억함..
그럼 실습으로 들어가서
아들의 꼬추를 보고 발기를 시켰다
내가말하긴 부끄럽슴
[..........]
몇번 쪼물딱 해줬슴..
그렇게
남자 둘이서
크고 아름다운 성교육을 마쳤습니다.
그러고
아들이 잠든후 전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늑한 먼 옛날이야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