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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4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GC★
추천 : 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08/09/20 22:00:08
누구는 '사랑했었다' 라고 합니다.
누구는 '무관심'이라고 합니다.
누구는 '증오'라고 합니다.
각각 일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음.... 사랑했었다 라고 생각하네요..
심하게 좋아했던 여자애를.. 포기하기로 결심했지만, 그렇다고 무관심하거나, 증오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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