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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4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 싫다고
추천 : 2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4 18:23:38
이곳에.강제.게이가 많은거같아 나도~~
때는.바야흐로 25년전 나님이 홀로 새상에 나왔을 무렵 시작되었지 홀로나온순간.내앞날은.정해진것이였어
대충 다 건너뛰고 나님은 남중 남고 나오고 누나의 꼬임에 넘어가 법대를 나왔지만 울과는.공대 저리가라였지 ㅋㅋ 여자사람을 사랑하는.ㄴㅏ로썬 여자를 만나려 노력했지만 신의.장난인지 번번히 때를 놓치고....난 살면서 고백을 딱 3번 받아봤는데
그게다 남자였어 ㄷㄷㄷ 물론 나도 군대같다온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남자야 ㅋㅋㅋ
동창한태 한번 군대에서 한번 대학에서한번
요즘 너무외로워 다들 이렇게 게이가 되나봐 ㅠㅠ
난 정말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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