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면 누가 책임지죠?
만들순 있어요. 근데 재미가 없을수도있죠. 누가 책임져요.
작은비용으로 돈벌어들이는 스마트 게임이 대새인데. 누가 굳이 큰돈들여서 성공할지모르는 온라인게임에
돈을 투자하겠습니까? 투자자한텐 어찌설명하고요.
어쩔수없죠.
게임회사들도 회사고 회사는 이윤추구를 해야하니깐.
작은비용 작은리스크 투자자에게 설명하기쉽고 수익률 잘나올만한게
스마트게임일뿐
저도 유저입장에서 한국 게임회사도
저런 대작 게임들 만드는거 보고는싶은데
한국 온라인 게임 보세요.
참신한 온라인게임도 참많았어요.
카드형 rts tps게임 전략시뮬레이션 알피지 엄청 많았죠
막 늑대인간으로 변하기도 했자나요. 페이퍼맨 요구르팅 헉슬리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
검은사막 블레스 창세기전4 등등 만들긴했어요. 만들었는데.
수없이 만들었는데. 수익이 안나온다이거죠. 그러면 당연히 온라인게임에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않고
좀더 현재 대새인 스마트 게임에 투자가 되고있을뿐
어쩔수없고 업계의대새가 바꼇을뿐인거 같습니다. 제생각에 이제
적은돈들여서 많은돈 벌수있는 기회가 많은 스마트 게임이(for 카카오)
나오는 이유는 결국 회사의 이윤추구때문이죠.
누구도 큰리스크를 지고싶진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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