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여왕님을 그려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결국 설맞이로 그렸습니다!
여왕님은 진짜 그릴거리가 생각 안나네요..
머리를 굉장히 쥐어짠 덕분에 지끈지끈 거려요 ㅋㅋ
덕분에 다른 그림도 안그려짐ㅋㅋ
한국인인데 한복을 제대로 못그리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