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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4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땀나★
추천 : 0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20:01:11
아버지와 함께 2틀을 걸처 토론을 해보았지만 아버지의 굳센 의지를 못꺽었습니다...
아버지께선 지금도 박근혜가 투표가 많이받아서 기뻐하고 계시내요..
하.... 우짭니까.. 이 내속은 타들어 ㄱ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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