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자연 법칙만 만들어놓고 '존재'만 한다는걸 무작정 주장하는거면 그거에 대해서는 없다는걸 증명할수도없고 과학으로도 대답못하고 근데 그건 신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세계가 어떤 4차원 초딩의 컴퓨터게임속 인지 그런건 아무도 모르는법아님? 그냥 뇌속 상상중 하나로 넘어가야지 '진리'니 어쩌니하는 개소리를 짓걸여선안됨. 그걸 믿는다는건 그 무수한 가능성중 하나에 지멋대로 책까지 쓰고 집착하는거에 불과함 존나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랑 교회다녀서 세뇌당했다던가 그런듯 그리고 왜 진리나 성경등을 끌여옴? 신이 단순히 존재만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신의 존재가 자신의 직접적 삶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그래서 믿는거고. 신의 존재가 실생활에 어떤 실재적 영향을 주는지 그거에 대해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