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이 오른건지..

 

블소도 그렇지만 아키에이지도 주 개발자들은 개발만 해놓고 발빼버리고

 

남은 운영진 및 개발자들은 컨텐츠 소모에 맞춰 따라가기 벅차면서 게임의 질은 점점 내려가는듯한 인상을 받게되고

 

그러면서 게임 이용권을 판매하면서도 캐쉬로 꾸밀것들 및 소모품을 판매하고

 

그냥 시간만 질질끌면서 사골우리는것도 아닌데 ..

 

게임이용 동의부분도 마찬가지 동의 하지않으면 이용자체가 불가능

 

약관에 의한 소비자에 대한 보호는 없고 약정의 대부분은 회사의 보호목적

 

게임사의 과도한 책임회피의 약정 금지로 인해 일부 시정됬지만 말만 바뀐 정도 여전히 책임은 회피

 

더군다나 캐시의 판매수익이 좋다보니

 

너도나도 양산형 게임 대충만들어놓고 정식 서비스도 안했는데 캐시템을 판매하면서 수익을 벌지않나

 

오픈베타 테스트라면서 1주일쯤 하나?

 

얼마지나지도않아 정식서비스 시행 속출하는 버그들 ㅋ

 

정말 정떨어짐...

 

웃긴게 안쓰면 되지않냐 고 하지만

 

한번만 쓰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거

 

아예 안쓰는 사람들은 종종있음 하지만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게 만드는 상술..

 

온라인 게임들도 문제지만

 

대박인건 모바일 게임들

 

유저간의 거래도 안되고

 

고객센터도 제대로 없고 회원 가입에 대한 약정은 있지만 게임 서비스에 대한 약정공지는 어디에도 없음

 

그런데 과금결제 서비스는 시행중 회사 운영방침에 따른 효력은 있겠지만

 

어이없는건 같은 사행성 물품들인데 온라인 게임보다 모바일 게임들이 더욱 비쌈

 

.... 진짜 온라인 게임들 때려치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콘솔게임을 즐기는게 낫지않을까 싶을정도 ㅠ_ㅠ..

 

유저를 위한 유저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판매하는게 아닌

 

단지 회사의 수익을 얻기위해 불필요하게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템 추가는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줬으면 좋겠음..

 

ㅠㅠ ㅅㅂ 그냥 요즘 게임들 돌아가는게 답답해서 주절거려봤어요 ㅠ_ㅠ

 

포화란 졸업 이후 핏빛 나오기전에 그만뒀다가 다시 복귀한지 1주일도 안됬는데

 

캐쉬나오는거보니 참 어이없고 답답해서 ㅠ_ㅠ...